review

5

  • 허○민 고객님

디자인

5

공사 품질

5

친절도

5

[저희집 상황] 1. 평소 인테리어에 대해 관심도 없고, 아는 것도 없고, 알아 볼 시간도 없는 피곤한 워킹맘 (인테리어 공사는 머리 아프고, 귀찮은 일)

2. 아는 것은 없는데, 규모가 큰 인테리어 공사를 하게 되어, 혹시나 이상한 업체를 만나 고생할까 의심/걱정

3. 40년 구축에 살다가 30년 구축으로 이사 가는 상황이라서, 예쁜 인테리어 보다는 설비공사가 잘 되어, 따뜻하고, 급배수 잘 되고 튼튼한 에너지 효율 높은 집을 만들고자 하는 니즈 (보일러배관 교체, 수도배관 교체, 천장, 벽체, 단열재 보강과 함께 누수 공사까지 필요한 상황)

4. 제가 전혀 전문가가 아니고, 설비공사는 눈에 보이지 않는 부분이기 때문에 저보다 더 이부분에 열정을 가지고 필요한 부분을 제안하고 실행할 역량이 있는 업체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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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초도상담: 일정이 촉박해서 이사할 집의 실측을 하는 날 처음으로 대표님과 디자이너님을 만났습니다. 초반에는 진행이 더디다는 느낌이 있었는데, 실측과 저희가 필요한 사항을 바탕을 한 공사안은 저희가 생각하지 못한 부분까지 고려가 되어 있었습니다. 대표님께서 현장을 방문해서 아파트 관리소장님과도 협의를 하면서, 집의 상태에 대해 많은 부분을 파악하고 오신 부분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저희가 진행해야 할 공사에 대해 현실적인 부분을 충분히 설명하면서, 공사비용과 기간을 저희가 비교한 다른 업체에 비해 가장 보수적으로 잡은 부분이 오히려 신뢰가 갔습니다.


2. 디자인 및 시공전문성 디자인은 전담 디자이너가 배정 되면서 걱정했던 부분이 다 해소되었습니다.

(1) 막연한 요구사항에 대해 디자인적으로 최적의 안을 고민해서 구현 * 제가 처음에 주방을 블루색으로 하고 싶다고 말씀드렸는데, 디자인적으로는 난감한 기대사항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무조건 반대하기 보다는 어떻게든, 디자인적으로 제가 원하는 것을 구현해 주시려고 애쓰셨어요. 제가 인터넷에서 보고 영감을 받은 사진 여러장은 물론, 수십장의 블루컨셉의 주방 사진을 디자이너분이 검색해서 저장해 두신 것을 봤습니다.

디자이너분의 자세한 설명을 들으니, 제가 막연히 예쁘다고 생각한 주방은 단순하게 색상만 블루인게 아니라, 장식적인 프레임까지 있어서 고급스러워 보였던 건데, 저는 프레임은 전혀 만들고 싶지 않았기 때문에 구현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디자인에서는 단계별로 문서를 주셔서, 저희가 원하는 기능, 스펙을 확인하셨어요. 그리고 동시에 기술적으로 제약이 되는 부분에 대해서 여러번 고민해서 대안을 주시고, 절충안을 찾아 주시려고 애쓰셨어요.

막연하게 기대하는 부분을 말씀드리면, 가장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디자인안을 찰떡 같이 제안해 주셔서 여러번 감동했습니다.

(2) 세심한 자재 선정 * 자재에 대해서는 일일이 제안하고 의견을 물으셨는데, 사실 저는 뭐가 뭔지도 모르고, 시간도 없고, 귀찮고 해서,디지아너분께 알아서 하시라고 여러번 말씀드렸는데, 그러면, 몇가지 안을 본인이 고민하고 추려서 제가 알아 들을 수 있게 쉽게 설명하고 보여주셨어요.

대략적으로 이미 한번 결정한 자재도, 다른 공간의 디자인이 변경되거나 자재회사에서 신제품이 나오면 다시 검토해서 변경을 제안해 주시는 일도 어려번 있었습니다.

* 가끔 어느 순간에 제가 이것저것 비교하기 귀찮아서, 그냥 가장 싼걸로 지르면, 강하게 저를 말리기도 하셨습니다.

주방에 예쁜 상판과, 벽지를 다 골라 놓고, 수전과 싱크볼은 대충 아무거나 가장 싼걸로 달면 되는거 아니냐고 하니까, 절대 안된다고 하셔서, 현재 설치된 안으로 갔는데, 지금 생각해 보면, 그때 디자이너분이 저를 말리지 않았다면, 정말 두고두고 후회했을 것 같습니다.

(3) 시공에 대한 고민 * 워낙 오래된 집이라서, 철거를 하고 보니 교체와 보강이 필요한 부분이 많이 나왔습니다. 30년전 시공된 단열재에는 곰팡이가 많았고, 천장에는 석면이 있었고, 스프링쿨러에서는 누수가 있었습니다.

설비관련한 이슈가 나오면, 대표님과 현장소장님이 자체적으로 해결안을 찾기 위해 최대한 노력하셨고, 어쩔수 없이 교체, 보강이 필요하면 대표님이 설명해 주시고, 다양한 안을 제안해서 제가 선택할 수 있도록 도와주셨습니다.


3. 공사진행과정 및 소통

(1) 대표님, 현장소장님, 디자이너님간 명확한 역할 분담 공사가 시작되면서, 공사진행 과정에 대한 공유, 주요 결정사항에 대한 전파를 위해 전체 공사 카톡방이 만들졌습니다. 현장소장님이 일자별 진행사항을 사진으로 공유해 주셨고, 현장에서 발생하는 특이사항에 대해서도 공유해 주셨습니다.

동시에 시공에 대한 특이사항, 계약/비용 관련 내용은 대표님이 직접 소통해 주셨고, 디자인 관련한 모든 사항은 단계별로 디자이너분께서 연락을 주셨고, 저의 의견을 빠르게 반영해 주셨습니다. 이런 공사를 하면, 의뢰인이 매일매일 공사현장을 방문해서 진행사항을 확인하고, 하자는 없는지 확인해야 한다는 말이 많은데,

저희는 맞벌이라서 평일에는 시간을 낼 수 없었어요. 공사기간 동안 저희는 거의 주말에만 한번씩 방문했는데, 공사 카톡방에서 사진을 공유해 주시고, 진행사항을 계속 업데이트 주셔서 특이사항이 없었습니다.

(2) 세부 디자인안 전달 디자인 관련한 주요 사항을 단순히 구두로 설명하고 얘기하면 혼선이 많을 수 있는데, 주요한 단계마다 PDF 파일로 저희가 검토해서 결정해야 하는 사항들이 정리되어 전달되었습니다.

공사가 진행되면서 업데이트된 도면이 공유되어, 상호간 다르게 이해하는 부분이 없도록 효과적으로 관리되어, 현장을 거의 방문하지 못하고, 논의할 시간도 없는 저희부부가 중요한 부분을 놓치지 않고 의견을 반영할 수 있었습니다.


4. 공사마감 완성도 및 만족도 워낙 디테일한 세부일정을 잡은 상황이라서, 공사는 정말 일정대로 딱딱 진행되고, 일정에 맞춰 급하지 않게 마무리 되었습니다. 베란다 벽체 마감, 신발장 선반, 히든도어 등 추가작업이 일부 진행되었지만, 그외에 살면서 공사가 제대로 되지 않았다고 느껴지는 부분은 거의 없습니다.

오히려 살면서, 제가 생각하지 못한 부분까지 세심하게 반영이 되어 디테일에 뒤늦게 감동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천장, 벽체 단열이 잘 되어, 외부온도 보다 집안은 훨씬 시원합니다. 인테리어 공사를 해야 하는 상황이 오기 전까지 “오늘의집”앱도 설치하지 않을 정도로 인테리어에 1도 관심 없는 제가 이런 예쁜 집을 만들었다는 것이 아직도 믿어지지 않습니다.

집들이 온 지인들이 모두 집이 완전 고급 호텔 같다면서 제가 인테리어에 이렇게 관심이 있는지 몰랐다고 할 때 가장 톤앤톤즈에 감사합니다. 제가 생각하지 못한 많은 부분을 정성껏 챙겨서 좋은 집을 만들어 주신 톤앤톤즈 대표님과 팀원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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